원료 100%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구슬 아이스크림, 패밀리마트 4천개 지점 입점 소식.
기존 구슬 아이스크림보다 천천히 녹는 일명 '슬로우 멜츠' 개발 성공으로 미니멜츠 국내 최초 업계 특허 출원 성공.
몇 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구슬 아이스크림은 이제 더이상 신기한 먹거리는 아니다.
일부 매니아층과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놀이동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구슬 아이스크림.
단순히 모양을 독특하게 만든 아이스크림을 넘어서 몇 년째 끊임 없는 자기 발전을 이뤄왔다.

국내 구슬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미니멜츠'가 대중 소비자와 더 친밀하게 만나기 위해 집 앞 '편의점'에 찾아왔다.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을 국내 최대 유통점포 수의 편의점 패밀리마트 대부분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
기존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놀이동산, 할인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됐었다.
미니멜츠는 편의점 패밀리마트에 구슬 아이스크림 브랜드로는 단독 입점해 판매됐으나 300여 개 수준으로 입점 점포 수가 그리 많지 않았었다.
덕분에 편의점에서 구슬 아이스크림 판매 여부를 아는 소비자도, 찾는 소비자도 적었던 것이 사실.
구슬 아이스크림이 놀이동산을 필두로 한 일부 장소 전유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었던 데는 이유가 있다.
구슬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좀 더 예민한 식품으로 유통 및 보관에 한계점을 지녀왔다.
구슬 알갱이 하나하나가 달라붙지 않고 예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차가운 냉동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냉동고는 일반 아이스크림 냉동고보다 고가라 지금까지 패밀리마트 일부 매장에만 냉동고를 지원해 구슬 아이스크림 판매가 이뤄졌다.

미니멜츠는 이 같은 보관상의 문제점을 해결, 국내 구슬 아이스크림 업계 최초로 '보다 천천히 녹는 구슬 아이스크림' 개발에 성공했다.
맛집 레시피가 그러하듯 원천 기술노하우는 공개할 수 없지만, 반길만한 사실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집 앞에서 오래 재밌게 먹을 수 있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기존 영하 50도에서나 보관이 가능했던 구슬 아이스크림이 이제는 슬라이딩 형식의 영하 18도 일반 아이스크림 냉동고에서도 얼마든지 예쁜 모양으로 유지 가능한 미니멜츠의 기술력 덕분이다.
국내 최초 일명 '슬로우 멜츠'(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 중 천천히 녹는 제품이라는 애칭)를 출시한 미니멜츠는 천천히 녹는 구슬 아이스크림 제조 기술력 특허 출원에도 성공했다.

국내 최대 점포 수 5,000여개를 자랑하는 편의점 패밀리마트는 시즌 별 '신제품 간담회'를 펼치고 있다.
미니멜츠는 신제품 간담회에서 여러 지역 가맹점주 대상 자사 신제품 천천히 녹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수차례 물류 테스팅을 수행, 좋은 반응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입점 제품은 아무리 작은 점포 일지라도 2,000여개에 육박한다.
좁은 자리까지 빈틈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꽉꽉 채워야 점주 생계와 직결되는 판매 이익에 도움된다.
이에 따라 편의점 가맹점주들은 매 시즌별 신제품 간담회를 통해 물망에 오른 신제품 후보에 큰 관심과 함께 깐깐한 시선으로 '돈이 될만한' 상품을 선별하고 있다.
서울·광주·대구에서 진행된 패밀리마트 신제품 간담회를 통해 미니멜츠는 점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니멜츠 구슬아이크림은 이달(4월)부터 전국 패밀리 마트 80%의 점포(약 4,000여개 점)에서 아이스크림 냉동고에서 판매가 이뤄지게 됐다.


편의점 패밀리 마트 4천여개 지점에 입점한 미니멜츠 신제품 일명 '슬로우 멜츠'는 기존 구슬 아이스크림보다 천천히 녹아 유통경로가 넓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으로도 수출되는 신제품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스트로베리 크리미 치즈'와 '초코 바닐라' 2가지 맛 부터 선보인다.
딸기와 초코 맛이라는 대중적인 소비자 입맛을 효과적으로 사로잡기 위해 구슬아이스크림 용기에 쌈지 캐릭터 '딸기가 좋아'를 프린팅해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 쉽게 먹는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부터 음식점 디저트용 공짜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등급을 높이는 요소는 크게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빠르게 동결'됐는가와 아이스크림 속 '공기 함량이 얼마나 적은가'가 관건이다.

구슬 아이스크림은 원료를 넣으면 공기함량 0%로 원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풍미 좋은 식품이다.
고급 아이스크림의 대표주자로 연상되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공기 함량이 2~40% 수준이며, 일반 음식점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최소 200% 이상 공기 함량을 차지한다. 따라서 구슬 아이스크림은 단순히 모양이 유별난 트렌디 아이스크림으로 분류하기 어렵다.

독특한 모양에 놀이동산에서 어린이들이 주로 찾고 있지만, 불량식품이 아닌 최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봐도 좋다.
원료가가 비싸 적은 용량 대비 비싼 가격이 아쉬움으로 남으나, 원료와 아이스크림 제조량이 1:1 수준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공기 함량이 많은 아이스크림일 수록 원료 대비 아이스크림 제조량이 몇 배로 증가하여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다.)

편의점 패밀리마트에서 만나게 된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신제품 '딸기가 좋아 슬로우 멜츠' 2종은 63ml 용량에 2천원대 판매 중이다.
한 컵당 칼로리는 66kcal 정도로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저칼로리를 자랑한다.
아이스크림 주원료 성분인 우유 및 딸기, 치즈 원료 투입 용량 100%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깊은 맛의 구슬아이스크림.
단순히 어린이들의 소유물로 치부하기엔 조금 아까운 프리미엄 디저트로 그 가치에 주목해 볼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