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의 톡톡튀는 상큼한 샤베트! 미니멜츠 패션레인보우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
달콤하고 시원하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
초코와 바닐라, 쿠키앤크림,딸기, 민트, 카페오레...셀 수 없이 다양한 맛.
하드, 소프트, 샤베트, 구슬까지 다양한 식감과 모양을 가진 그것은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frank_berlin님/ Enjoing the Icecream)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특히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 입안 가득 시원함을 느끼게해주는 아이스크림은 없어서는 안되는 여름의 디저트다.
지금은 모두가 쉽고 간단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기지만, 아이스크림이 처음부터 모두가 먹기좋은 음식은 아니었다.
과거에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동력, 그리고 값비싼 재료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상류층 전용의 음식이었다.
많은 개발과 해프닝을 딛고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 된 아이스크림.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대에 미군 부대의 아이스크림 기계가 제과점에 전해지면서 아이스크림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한다. 일명 아이스깨끼~라고 불리며 조금씩 만들어팔던 아이스크림이 제대로 브랜드를 가지고 출시된것은 70년대부터이다.
지금까지도 출시되는 부라보콘, 아맛나, 누가바,비비빅,투게더 등의 아이스크림이 모두 이때부터 생산되는 제품이다.
(headexplodie님/ icecream)
1980년대부터는 베스킨라빈스31, 하겐다즈같은 외국산 아이스크림도 국내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지고,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오버런이 적게 들어간 고급아이스크림이나 독특한 모양의 구슬아이스크림같은 독특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오버런이란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좋게하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
적당한 오버런은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높여주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식감을 해친다.
하겐다즈와 같은 고급아이스크림의 경우 오버런은 3~40%정도이다.
하드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에서 다양한 맛과 식감의 제품까지, 아이스크림은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재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맛은 물론, 여러 유통통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제조되는 구슬아이스크림이 바로 미니멜츠다.
미니멜츠의 아이스크림은 극저온 상태에서 구슬모양으로 성형되어 나오는 제품으로, 다양한 맛과 완벽한 구슬모양이 특징이다.
97년 국내에서 처음 시판된 이래 중동,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 진출해있다.
국내기술로 제조되는 제품인만큼 다양한 맛의 개발과 국내소비자에게 피트된 제품생산이 눈길을 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것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좀 더 높은 온도에서도 구슬모양이 유지될 수 있는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또, 소셜커머스에서도 높은 인기리에 판매되기도 했다.
구슬아이스크림은 다른 아이스크림과 달리 오버런이 0%이다.
구슬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구슬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층이 어린이들이 많다보니 초코나 바닐라, 코튼캔디,바나나 스플릿 등 우유가 들어간 풍미가 진한 맛이 대부분이었다.
좀 더 산뜻하고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패션레인보우'를 선택해보자.
패션레인보우는 샤베트다.
그런만큼 칼로리도 낮아서 저칼로리의 디저트를 찾는 여성들에게 딱이다.
미니멜츠 패션레인보우는 63ml에 19칼로리밖에 되지않는다.
대부분의 디저트가 고칼로리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훨씬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칼로리다.
뚜껑부분에 스푼이 들어있고, 뚜껑을 열면 비닐밀봉이 되어있다.
오렌지와 포도, 파인애플 맛이 어우러진 샤베트인 패션레인보우는 과일향이 가득한 새콤달콤한 맛이다.
향도 상당히 새콤한 그런 향이 난다.
칼로리 부담이 적어서인지 한 컵을 다 비우는데 오래걸리지 않았다.
입안에서 제품이 살짝 서걱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샤베트다 보니 식감도 잘맞는다.
우유가 들어간 구슬아이스크림보다 녹는 속도도 늦다는 느낌이 든다. 빨리 녹아없어진다는 느낌은 아니다.
제품이 많이 달지않아서 부담없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서 물리지않는다.
입안 가득 새콤달콤한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뒷맛은 깔끔하다.
딱 질리지않을만큼 담겨있는 용량도 마음에 든다.
깔끔한 맛에 저칼로리, 이 정도면 매일의 디저트로도 손색없지않을까.
